김 화백은 이날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작품 200여점을 제주도에 인도하고 제주도는 김 화백의 이름을 내건 미술관을 건립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제주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격조 있는 문화를 남긴 곳이자 천재 화가 이중섭 씨가 머물며 작품 활동을 한 곳”이라며 제주도의 배려 아래 미술관 설립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