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5/2013052038401_AA.7469966.1.jpg)
올해 20세가 된 1993년생 100여명이 20일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서울 남창동 남산한옥마을에서 차를 마시고 다식을 먹는 초례 절차를 밟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