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체나이 18세' 한소영, 콜라병 몸매 과시

입력 2013-05-21 01:02  


[연예팀] 배우 한소영의 신체나이가 18세로 판명난 가운데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한소영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한소영의 신체나이를 조사한 결과 18세로 판명됐다. 5월20일 소속사 측은 지인이 요가 등 자기관리에 열심을 보이는 한소영에게 신체나이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한소영 본인도 신체나이가 궁금했다며 흔쾌히 검사에 임하게 됐다고. 한소영의 신체나이 검사 후 18세로 판명되자 주위에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한소영의 신체나이가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는 "한소영은 최강의 슬래머" "탄력있는 피부와 어린 신체나이, 한소영 부럽네요, 완벽한 슬래머" "'네일샵 파리스' 잘 보고 있어요, 최강 슬래머 한소영 파이팅"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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