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인 ‘피겨 퀸’ 김연아가 지난 20일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사업장)를 찾아 에어컨에 사인하고 있다. 김연아는 자신의 이름을 딴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의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임직원에게 간식과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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