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로 알려진 이수정의 체지방률이 공개돼 화제다.
이수정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절대남자' 녹화에서 개그맨 김기욱, 배우 박재민 등 고정패널과 함께 복부 체지방 정밀검사를 받았다.
매끈한 몸매로 알려진 이수정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결과는 충격적이였다. 패널 중 가장 높은 체지방률을 기록한 것.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은 "이수정씨의 경우 과체중은 아니지만, 근육량이 적어 비만이 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수정은 지난 3월 UFC 일본 대회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해 대담한 워킹과 당찬 포즈로 주목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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