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확인된 245명 가운데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와 쿡 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명목상의 회사)를 설립하면서 한국 주소를 기재한 사람은 159명이고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주소를 기재한 사람은 86명"이라고 설명했다.
비영리 독립언론인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이번 '조세피난처 프로젝트'의 공동 취재를 수행해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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