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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의 대학생 홍보대사 30여명이 지난 21일 경기 여주군 일대에서 ‘대우건설米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 재배된 쌀 1600㎏은 가을에 수확한 뒤 복지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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