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 슈즈는 2009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매출은 60억원 선이다. 굽이 낮고 신기 편안한 신발을 뜻하는 컴포트화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오츠 슈즈는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샌들과 부츠 등을 만들어 23개국에서 판매 중이라고 이랜드는 설명했다.
이랜드는 오츠 슈즈 인수를 통해 스포츠화(케이스위스)와 부츠(팔라디움·PLDM)에 이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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