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김연아, 박태환 선수에 대한 후원 연장 기념식을 열고 선수 본인과 부모, 코치에게 비즈니스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왼쪽부터), 박 선수,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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