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박물관은 2006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박물관 건립 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안전행정부에 사전 신고하지 않은 채 기부금을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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