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시장에서 테스나가 강세를 보였다.
23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 테스나(1만3750원 ▲250원)가 올랐다. 지난해 5월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이 보류된 정전기 제어감시 측정장치 전문업체 선재하이테크(3800원 ▼300원)는 급락했다.
이미지센서 및 카메라모듈 전문업체 픽셀플러스(2만4500원 ▲750원)와 삼성전자의 초음파 진단장비 전문 자회사 삼성메디슨(5200원 ▲100원)은 주가가 올랐다.
진단시약 및 진단기기 전문업체 바디텍메드(1만8000원 ▼1000원)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7750원 ▼400원), 현대차의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 계열사 현대다이모스(2만500원 ▼1000원) 등은 주가가 떨어졌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