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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국내 경쟁 차종으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현대차 제네시스 등을 꼽았다. 올해 배정된 물량은 200대.
엔진은 종전 3.5ℓ였던 배기량을 에코부스트 2.0ℓ로 줄이면서도 같은 수준의 성능을 유지했다. 최고출력 234마력, 최대토크 37.3㎏·m으로 이전과 비슷하다. 복합 연비는 10.5km/ℓ로 20% 개선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실내 인테리어 작업은 한국인 강수영 디자이너가 맡았다. 변속기 조작 방식은 운전대 옆 센터페시아에 '버튼식 변속기'를 채택했다. 가격은 2.0 에코부스트 모델이 4700만 원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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