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한지민이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한지민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에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화보 속 한지민은 1960년대 패션을 주제로 팝아티스트 앤디워홀의 뮤즈인 에디 세즈윅을 패러디했다. 평소의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숏커트 헤어와 스모니 메이크업으로 세련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내뿜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민 숏커트 진짜 매력 넘치네” “한지민 숏커트 사진 보니 나도 머리 자르고 싶다” “한지민 숏커트 사진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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