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혈관나이, 고작 7세 수준 '진정한 혈관미남'

입력 2013-05-23 20:24  


[연예팀] 헬스 트레이너 숀리의 혈관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숀리는 5월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 ‘100세 건강, 맑은 피와 건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숀리는 혈관 나이가 본래 나이보다 28살이나 어리다는 진단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는 숀리 혈관나이가 고작 7세 수준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숀리는 혈관 건강도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앗다.

함께 출연한 박용우 박사는 “숀리가 오랫동안 운동을 해 왔기 때문에 혈관이 청소된 것 같다”며 “나이는 계속 들지만 혈관 나이는 얼마든지 뒤로 돌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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