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5/2013052454667_01.7483501.1.jpg)
클라라의 반라 노출 의상이 화제다.
누드톤 의상, 밀착 시구의상 등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던 방송인 클라라가 이번엔 탈의실에서 반라 노출 의상을 입고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하얀 미니드레스를 입고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클라라의 드레스는 속옷 없이 투명한 줄로만 고정되어 있어 섹시한 뒤태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클라라의 반라 노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반라 노출 역시 최고" "클라라 반라 노출 완전 섹시" "클라라 반라 노출까지…노출증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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