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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해피투게더3’이 목요일 예능 정상을 지켰다.
5월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전국기준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9.1%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목요일 심야 예능 1위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이영자 김숙 송은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영자는 첫사랑과 25년 만에 재회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릎팍 도사’는 3.7%, SBS ‘자기야’는 4.8%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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