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실적 개선에도 현재의 주가 저평가가 지속됨에 따라 대표이사로서 주주가치를 높이고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고 최근 바이오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종근당 출신의 이성숙 박사를 CTO로 영입하는 등 바이오사업 가시화로 앞으로 기업가치는 더 증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5월초 CTO로 선임된 이성숙 박사도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장내에서 1만4500주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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