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L 올스타 2013'(24~26일)이 열리는 중국 동아체육관 상하이 개막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p> <p>
24일 개막일에는 중국에서 유명한 코스프레팀들이 총 출동해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올스타전 대회를 축하했다.</p> <p>올스타전은 롤드컵의 마지막 한 장이 추가되는 대회를 겸해 더욱 이목을 집중했다. 중국은 홈 라운드라는 이점과 열성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의 예상돼 우승에 가장 접근했다는 평이고, 최강 전력 한국팀도 우승권에 가까이 갔다는 평이다.</p> <p>각팀들은 한결같이 '한국과 중국이 강적'이라고 꼽았다.</p> <p>상하이=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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