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게 말을 하고, 글을 쓰고, 뛰어다니며 놀 수는 없다. 집에서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예의범절과 삶의 지혜를 배운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다양한 교과 과목을 배운다. 성인으로서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적어도 20년 이상 다양하게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당신은 어떤가? 인터넷과 모바일로 편리해진 환경에 안일해지진 않았는지 자문해보라. 아무런 가르침이나 준비 없이 무작정 투자를 하는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에게도 벤저민 그레이엄이라는 스승이 있었다. 그의 가르침 덕분에 오늘날 버핏에게 영광이 있는 것이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쉽지 않다. 혼자서 아무 대책 없이 느낌만으로 주식시장에 돈을 ‘퍼주지’ 말고 좋은 스승을 찾아 그들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우려고 노력하자.
○장영한의 증권사관학교
장영한 대표는 한국경제TV와 함께 ‘증권사관학교’라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전업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이어진다. 현재 2기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와우파(www.wowfa.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2-535-25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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