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에 건설업종에 대해서는 6월을 대비하는 매매전략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6월에는 2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할 것이며, 해외수주 성과도 일부 업체들에게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2분기 실적개선 기대주로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꼽았고, 대규모 해외 수주 가시화는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에서 각각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 건설업종지수도 시장에 연동되는 약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조 애널리스트는 "추세에 변화를 줄만한 업종 개별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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