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지난 해 3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 ‘중소기업 제품 홍보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당시 위메프는 660여개 상품을 판매해 매출액 17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위메프는 내년 1월까지 총 18회에 기획전을 진행하며 500여개의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마케팅과 홍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종합판로지원기관이다. 행복한 세상 백화점, 중소기업 제품 홍보·전시·마케팅 지원, 홈쇼핑 판로 지원, 해외수출지원 등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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