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즈’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27일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헌화,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6번 묘역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사한 호국영령 1482명이 안장된 곳으로 작년 8월 농협과 국립서울현충원이 묘역 관리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