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사인이 화제다.
5월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민수 부자의 CF 촬영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 군은 제작진의 사인 요청에 바닥에 엎드려 사인을 시작했다. 특히 윤후 군은 스케치북에 ‘윤후’라는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직한 글씨체와 사인에 임하는 태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사인 공개 진짜 대박이었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워?” “윤후 사인 공개 보니 절로 엄마 미소가” “윤후 사인 공개 정말 귀엽더라. 사인 수준이 박해일 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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