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LG전자에 따르면 프랑스의 정보기술(IT) 전문지 에르 누메리크는 LG의 21 대 9 모니터를 모니터 부문 ‘최고 제품’에 선정했다.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 이 잡지는 넓은 화면은 물론 훌륭한 화질, 명암비, 디자인을 장점으로 꼽으며 ‘미래의 베스트셀러’라고 호평했다.
베네룩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지역의 IT전문지 미디어 토털도 지난달 이 제품을 ‘2013년 최고의 모니터’로 뽑았다. 영화감상뿐 아니라 듀얼 모니터를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