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에는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출신 비행사 3명이 타고 있다.
이들은 지구 궤도를 네바퀴 돈 뒤 6시간 만에 우주정거장에 도착해 우주 유영을 하는 등 6개월간 각종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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