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김녕미로공원은 수익금 대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제주대에도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 기금교수 재원,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외국인 교수 연구비, 병원 발전기금 등으로 총 5억8334만 원을 출연했다.
김녕미로공원은 프레드릭 더스틴 전 제주대 교수가 설립,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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