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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쿠론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한정판 제품라인 '모노(MONO)'를 29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손상에 강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됐다. 색상은 검정과 흰색 등 무채색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스테파니 모노는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73만5000원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숄더백 모노 콤비 가격은 68만5000원이다. 모노 머니 클립은 지폐를 개별 수납할 수 있도록 분리했고 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모노 장지갑은 제품 안쪽에 카드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보호텍이 있다. 가격은 19만5000원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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