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토목달 무료 강의 제공… "성신여대생 모여라"

입력 2013-05-29 14:30  


EBSlang ‘성신여대 토목달 버닝 프로젝트’ 실시

즐거웠던 축제는 끝났다.

눈부신 5월의 캠퍼스를 들썩거리게 했던 대학 축제가 끝나가면서 대학생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시기가 왔다. 화창한 날씨를 좀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을 굴뚝같겠지만, 코앞으로 다가온 기말고사 준비와 함께 곧이어 진행될 하반기 공채 등 준비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마음이 바쁜 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EBS의 외국어 전문 강의 사이트 ‘EBSlang’이 나섰다. EBSlang은 성신여대와 함께 ‘성신여대 토목달 버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서관 리뉴얼에 힘입어 학생들이 보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성신여대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이라는 목표달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성신여대 학생이라면 도서관 출석체크만 성실히 하면 EBSlang의 대표 토익강의인 ‘토목달(토익목표달성)’ 수업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매월 도서관 5일 연속 출석체크 시 선착순 100명에게 토목달 강의를 제공하며, 완강 및 미션완수 학생들에게는 토목달 유료수강생에게 제공되는 수강료 50% 현금지급(7만원 상당) 혜택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재학생과 휴학생 구분 없이 성신여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토목달 수강 중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토목달 다이어리, 기프티콘 등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행운과 함께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EBSlang ‘토목달(토익목표달성)’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스파르타식 6~8주 완성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 인증을 받은 유일한 온라인 토익 강의로 630점(6주) 코스와 750점(8주) 코스, 900점(8주) 코스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토익강의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토목달은 출석, 과제만 빠짐없이 수행하면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의 50%를 현금을 환급해 주는 수강료 50% 환급제도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수강생 전용 학습 카페가 있어 실제 강사들에게 1:1 Q&A를 직접 할 수 있고, 예상 문제 무료 특강도 제공돼 전천후로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 토목달 버닝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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