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한 달 동안 제도를 시범 운영한 뒤 정기적으로 시행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신고보상금제 시행으로 음주운전과 교통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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