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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우리 기업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기업 활동이 왕성해야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와 광고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주 언론매체 광고대행사 등 광고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선순환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정상적인 기업 경영을 방해하는 음해성 보도나 반기업 정서를 유발하는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회장은 대전고와 고려대 농화학과 학사와 석사를 거친 뒤 식품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2005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고, 2011년부터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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