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에 포함될 후보로 레슬링과 야구-소프트볼, 스쿼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IOC는 25개의 핵심 종목을 선정하면서 레슬링을 제외했다. 이에 따라 레슬링은 2020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컸다.
이번 집행위 결과로 레슬링은 부활 가능성이 생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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