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세계 금연의 날'인 5월31일을 앞두고 29일 웹사이트(www.who.int)에 게재한 성명에서 "담배업체의 광고·판촉·협찬을 금지하는 조치는 담배 소비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라면서 "이미 금지를 한 국가들에서 담배 소비가 평균 7% 낮아졌다"고 밝혔다.
WHO는 담배 때문에 세계에서 매년 약 600만 명이 숨진다고 추산하며 담배 마케팅이 젊은 세대의 흡연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