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결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입력 2013-05-30 14:32   수정 2013-05-30 14: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권혁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의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5월29일 방송된 '내 연애의 모든 것' 마지막회의 결말은 신하균과 이민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에 한채아 역시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낀 한채아는 결국 박희순을 찾아갔지만 박희순은 한채아를 홀대했다. 이에 한채아는 "난 왜 나한테 잘하는 남자한텐 안 끌리는 거지? 나 혹시 마조히스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연애의 모든 것' 결말에 네티즌들은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 좋아요" "정치드라마를 표방하면서도 완벽한 로코를 보여준 '내 연애의 모든 것' 결말,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S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호영 측 “여전히 상처 깊어…금주 퇴원 힘들 듯”
▶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그 이유는? “가식적이지 말자”
▶ 김혜수 “논문표절 논란에 마음고생…며칠 새 4㎏ 빠져”
▶ '너목들' 윤상현, 시청률 공약 "8% 넘으면 이종석과 커플댄스"
▶ [포토] 이효리 '남친 이상순도 질투할 과감한 커플안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