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종영…마지막회인데 시청률은 '최악'

입력 2013-05-31 0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 연애의 모든 것 종영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자체 시청률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을 맞이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보다 0.8%P 떨어진 수치다.

'내 연애의 모든 것' 최종회에서는 김수영(신하균 분)과 노민영(이민정 분)이 2년 만에 재회해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시청률 10.6%로 수목극 정상을 유지했다. 시청률은 전회에 비해 0.6%P 하락했다.KBS 2TV '천명'의 시청률은 9.8%로 수목극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한편,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기업 임원, 이웃집 女 앞에서 19금 행위를…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