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매는 전국 백화점과 디지털프라자, 가전 양판점을 통해 진행되며 판매가는 55형 640만원, 65형 890만원이다.
UHD TV는 기존 풀HD TV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의 화질을 구현하는 게 특징. 삼성전자는 이에 더해 독자적인 4단계 업스케일링(Up-scaling) 화질 기술을 통해 일반 영상도 선명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TV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바꿔 주는 '에볼루션 키트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2014년형 에볼루션 키트의 무료교환 쿠폰을 제공한다"며 "스마트TV와 무선으로 연결해 TV를 보면서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도 증정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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