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빈카유전을 인수, 1억1000만 배럴의 가채 매장량을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글로벌 자원개발 기업인 중국의 시노펙과 일생산 1만배럴의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 공동으로 시추한 생산정에서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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