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엔 지난 4월 통과된 자본시장법 최신 개정안 내용이 추가된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리스크관리, 내부통제, 금융상품 등과 관련된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초·중급 수준의 금융투자 지식 및 자본시장 실무 지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이러닝 과정'의 개강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투협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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