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청소 나선 정준양 회장

입력 2013-05-31 17:05   수정 2013-06-01 04:22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은 31일 포스코봉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계열사 사장단 및 그룹 내 클린오션 봉사단원 250여명과 함께 인천 연안부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5의 폐기물을 건져 올렸다. 정 회장은 선박에 탑승해 스쿠버 봉사단이 건져낸 수중 폐기물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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