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왼쪽)은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경기 평택 2함대 구축함에서 박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박 선수는 이날 천안함과 구축함 등을 견학하고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했다. 해군장교 정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물과 친해서 해군 홍보대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 해군의 강하고 멋진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장윤정 배후 누구길래? 남동생 폭로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