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가수 브라이언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5월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브라이언이 출연, 깔끔한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의 집은 화이트-우드톤이 어우러진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특히 침실, 거실, 작업실, 드레스룸 등은 평소 깔끔하기로 소문난 브라이언의 성격처럼 차분하고 실용성 있게 정리되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피규어가 가지런히 정리돼 있는가 하면 드레스룸 안에 있는 옷들은 색깔과 종류별로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집에는 애완견 세 마리도 함께 살고 있다. 브라이언은 “집에 오면 이 강아지들이 항상 날 반겨준다”고 소개하기도 햇다.
브라이언 집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남자 혼자 사는 집 맞아?” “노홍철 집보다 깨끗해보인다” “브라이언 집 공개, 인테리어 감각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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