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로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헬로비너스 유영의 출근길 패션이 화제다.
5월31일 오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귀여운 우리 막내 유영이의 드라마 ‘원더풀 마마’ 출근길을 공개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영은 대본과 음료를 손에 쥔 채 차에 올라타고 있다. 특히 어깨가 살짝 드러난 데님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데 이어 굽 낮은 신발로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유영 출근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가지머리 완전 귀여워” “귀엽고 깜찍한 유영이” “유영 출근길, 힐도 안 신었는데 비율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원더풀마마’는 매주 주말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헬로비너스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혜진, 임신설에 "떠도는 이야기들, 억울하다 했는데…"
▶ [전문가 진단] 요즘 드라마들 시청률 왜 안나오나 했더니…
▶ [직격인터뷰] 엑소, 난해한 음악? "퍼포먼스 함께 봐주세요"
▶ [리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꽃미남 간첩들, 좋지 아니한가
▶ [포토] 조용필, 故 이종환 빈소 조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