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수영장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6월1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 마지막 촬영 때. 뭐가 그렇게 신났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야외수영장 안에서 온 몸을 적신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규리 수영장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 촬영이라 신난건가?” “수영장 계절이 왔구나” “박규리 수영장, 다 젖어도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MBC퀸 ‘네일샵 파리스’에서 홍여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박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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