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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또 “경청과 대화는 모든 관계의 시작”으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선 ‘잘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음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귀 기울여 듣는 것”이라며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해 성과를 높인 사례로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PIXAR)의 ‘두뇌위원회’를 꼽았다. 그는 “픽사는 영화를 잘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직급, 부서를 불문하고 참여해 토론하도록 했다”며 “이런 소통을 통해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등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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