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인간의 조건’ 출연, 방송계 상도덕 위해 뒷모습만…‘폭소’

입력 2013-06-02 20:09  


[최송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6월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진짜 친구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친구 인증을 하기 위해 KBS2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 중인 유재석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유재석과 허경환이 대화를 나누던 중 대기실에 박명수가 등장했고, 그는 ‘인간의 조건’ 카메라를 보자마자 촬영 거부를 했다.

이는 박명수가 ‘인간의 조건’과 동시간대 방송 중인 MBC ‘세바퀴’의 MC를 맡고 있기 때문. 이에 박명수는 ‘상도덕’에 대해 언급하며 촬영 거부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저 형이 동시간대 20%를 하는 형이다. ‘세바퀴’랑 ‘인간의 조건’을 합치면 시청률 20% 넘는다”라고 거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인간의 조건 출연 정말 대박이다” “박명수 인간의 조건 출연 안 한다더니 깨알 같네” “박명수 인간의 조건 출연 할 때마다 빵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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