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씨스타 소유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W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백지영, 정석원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사회는 김성수가, 2부는 김창렬이 맡았다. 주례는 김영희PD였다. 축가는 성시경과 리쌍, 문명진과 김범수가 맡았다.
백지영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신혼 여행은 출산 이후로 미뤘으며 당분간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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