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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반셍 부사장은 시게이트의 새 저장장치인 ‘랩톱 울트라신 HDD’를 세계에 공개했다. 최대 500기가바이트(GB) 용량을 제공하는 이 제품의 두께는 5㎜에 불과하며 무게는 90g이다. 기존 7㎜ 제품보다 두께는 30%, 무게는 40% 이상 줄었다.
그는 “무게와 두께가 획기적으로 준 덕분에 울트라북과 태블릿에도 HDD를 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존 울트라북이나 태블릿에는 HDD가 아닌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저장장치가 사용됐다.
기존 HDD는 두께와 크기 때문에 얇은 IT 제품에는 내장할 수 없었다. SSD는 얇고 속도가 빠른 대신 HDD에 비해 가격이 6~8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문제 때문에 HDD를 내장한 노트북은 1테라바이트(TB) 용량을 지원하지만 SSD를 넣은 노트북의 용량은 128GB 남짓이 대부분이다.
시게이트의 제품이 상용화되면 사용자들은 500GB 용량을 제공하는 태블릿을 쓸 수 있게 된다.
타이베이=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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