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는 생도들의 대낮 음주와 성폭행이 벌어진 경위에 대해 황인무 육군참모차장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자를 상대로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소위는 또 여생도 보호와 성범죄 예방 대책 등 생도교육 전반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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