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클럽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또 한 번 드러냈다.
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신나고 멋진 음악과 하루를 함께 하고 왔답니다. 제가 그 곳에는 왜 다녀왔을까 궁금하신가요? 저도 너무나 기대되는 그 결과는 앞으로 개봉박두! 기대해주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짙은 메이크업과 볼륨감이 한껏 강조된 빨간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박명수의 신곡 '유 어 마이 걸(You're My Girl)'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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