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예당은 전날보다 195원(14.89%) 내린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리소스도 11% 이상 급락중이다.
이들 회사의 사업을 지휘하던 변두섭 예당 회장이 과로사했다는 소식에 향후 사업 진척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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