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 등은 2015년 증권거래소 설립을 목표로 자본시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소는 이번 MoU를 통해 미얀마 증권시장 장기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및 역량강화를 통한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할 예정이다. 증시 운영 지식 전수 등 기술협력과 교육연수 및 인프라 개발 자문을 통한 노하우를 지원한다.
거래소 측은 "향후 증시 운영 자문, 교육연수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미얀마에 한국형 증시 인프라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